원문 : http://www.benjaminlog.com/279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카사블랑카라고 이름지어진 흥미로운 라이브러리를 발표했다.
http_client bing( L”http://www.bing.com/search” );
bing.request( methods::GET, L”?q=S.Somasegar” )
.then( []( http_response response ) {
cout << “HTML SOURCE:” << endl << response.to_string() << endl; })
.wait();
listener::create( argv[1], []( http_request req ) {
req.reply( status_codes::OK, “Namaste!” ); })
.listen( []{ fgetc( stdin ); } )
.wait();
여기 공식 페이지에 간략하게 소개가 있으며, 허브 셔터가 자신의 블로그에 따로 소개해주기도 하였다.
아마 Restful api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의 클라이언트 코드로써 가장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싶다.
얼마전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Going Native 2012 행사에서 허브 셔터가 말하길,
C++ 언어는 다른 최신 언어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거의 없다. 부족한 것은 바로 라이브러리이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아주 인상 깊게 들었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너무 인상적으로 만들어서 더욱 설득 당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래 주소에서 그 동영상을 볼 수 있다. 1시간 17분 쯤부터 보기 시작하면 된다.
http://channel9.msdn.com/Events/GoingNative/GoingNative-2012/C-11-VC-11-and-Beyond
어쨌거나 좋은 C++ 라이브러리들이 빨리 빨리 구현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Going Native Again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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