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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디버깅 명령어 ( nm , ldd , lsof ) [출처] 개발디버깅 명령어 ( nm , ldd , lsof )|작성자 심즈 개발 및 디버깅에 유용한 툴 몇가지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지만 참조하세요! [예제 프로그램] # vi hello.c -- #include int main() { printf("Hello, World!\n"); getchar(); return 0; } -- # gcc -o hello hello.c # ./hello Hello, World! # -------------------------------------------------------------------------------------------------------------------------------------------------------- n.. 더보기
ELF 에서 함수 주소 리스트 빼기 nm AX8575.elf | grep " T " | sort > symbol.txt thumb mode에서 funtion address은 로그에서 찍힌 function의 address에서 -1 해야 상기 list의 address가 나옴. 더보기
전화박사 잔액조회 더보기
일본개그 '안잣슈' - 트레인군 ( 지하철 매너 교실 ) 후반가면 좀 웃김~ 더보기
[웃긴영상] NHK 황당 엽기 체조녀! 더보기
T-Omnia 옴니아 히든메뉴 General 진입 키 : 319712358 비번 : 0821 또 뭐가 있을까요? 더보기
내 여자친구는 항상 기분이 좋아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출처 : http://www.cyworld.com/minjingun/2817445 이성교제 안에서 남자가 자신에게 주어졌다고 믿는 사명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책임감이다. 남자에게는 이성교제의 시작과 동시에 책임감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성실하지 않던 남자가 여자를 만나고 나서 충실하게 일상을 살아간다. 생각 없이 행동하던 것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이다. 사실 남자의 책임감이라는 것은 여자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여자가 이성교제를 결정하는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여자는 남자의 어떤 모습을 보고 교제를 결정할까? 사랑일까? 의뢰로 그렇지 않다.(사랑이 조건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여자는 남자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이성교.. 더보기
너에게 용기 내라고, 힘내라고 불러주고 싶은 노래 ★윤상- 달리기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요.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요.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더보기